‘은성수-문준호 연속골’ 남동, 여주 꺾고 중위권 다크호스로 등극

FC남동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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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리그 50번째 경기를 맞은 남동이 홈에서 승리를 자축했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2일 남동근린체육공원에서 열린 2021 K4리그 26R 여주FC(이하 여주)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남동은 승점 29점으로 35일 만에 순위가 올랐는데, 노원에 다득점에 밀리며 11위로 두 계단 상승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반면 험난한 일정이 남아있는 여주는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패하며 1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남동은 익숙한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김현성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김기영-최창원-장준영-이호진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문준호-고민혁-오주헌-오성진이 미드필더로 나왔고, 최전방엔 남희철과 은성수가 나왔다. 여주는 4-2-3-1 포메이션으로, 박경민 골키퍼를 비롯해 채선일-손동유-정다훈-김성현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3선엔 이준석과 정우섭, 2선엔 이시창-김성빈-최욱동이 섰고 최전방엔 유현규가 나섰다.

 

남동은 지난 평창전 초반과 마찬가지로 전반전을 지배하는 흐름을 가져갔다. 전반 12분 문준호와 27분 오주헌의 슈팅은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다만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준비한 여주는 계속해서 버티는 모습을 보였고, 그 후 남동의 공격진은 전반전 이렇다 할 기회를 가져가지 못했다.


예열을 끝낸 남동은 후반전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결국 후반 9분 문준호의 컷백을 은성수가 그대로 골문을 차 넣어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갔다. 이후로도 문준호는 계속해서 컷백을 시도하며 여주의 측면 수비진을 괴롭혔다. 이어 남동은 후반 30분 오성진이 역습 상황에서 치고 나가며 문준호에게 패스했고, 이를 그대로 성공 시켜 2-0으로 앞서나갔다. 문준호가 한 경기 공격포인트 2개를 기록한 것은 약 500일 만에 나온 기록이었다. 여주는 후반 42분 이시창이 남동 수비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며 만회골을 기록했으나, 더는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남동은 한 주 휴식기를 갖고 16일 중랑 원정에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남동은 올 시즌 7위까지 오를 수 있는데, 다른 중위권 팀보다 일정이 매우 좋아 지금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비록 중랑이 15위이지만 방심은 금물인 만큼, 마지막까지 순위싸움을 이어나가기 위해 실수하지 말아야 할 남동이다.


■경기 결과 (2021 K4리그 26라운드)

 

남동 (2) : 54' 은성수(문준호), 75' 문준호(오성진)

여주 (1) : 87' 이시창

 

글 =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사진 = FC남동 명예기자 정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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