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 26R 프리뷰] LAST CHANCE

FC남동
2021-09-30
조회수 228

승점 1점 차로 붙어있는 두 팀의 ‘승점 6점짜리 경기’다.

 

김정재 감독이 이끄는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10월 2일 오후 3시, 남동근린체육공원에서 여주FC (이하 여주)와 2021 K4리그 2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남동은 8승 2무 15패로 리그 13위, 여주는 7승 6무 12패로 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 경기는 FC남동 통산 50번째 K4리그 경기다. 


4강 싸움은 사실상 6위 평창까지로 좁혀진 상태이기에, 이제 남은 건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다. 7위 거제와 13위 남동의 승점 차는 단 8점 차이에 그칠 만큼 많은 팀이 촘촘하게 붙어있는 상황이다. 각 팀의 마지막 5경기 일정은 희비가 갈린다. 남동은 6위 이내의 팀을 마지막 경기에서만 만나는 데 반면, 양평은 무려 4번이나 만날뿐더러 프로팀까지 만날 정도로 대진운이 좋지 않다. 결국 각 팀은 중위권 팀 간의 맞대결에서 승리해야 순위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기에, PO 싸움 못지않게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위~6위 팀은 노란색으로 표기했다.)


남동은 이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할 이유가 있다. 구단 존폐가 갈릴 남동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최 전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이다. 해체설 보도 이후 한 순위도 올라가지 못했지만, 여주전에 승리할 경우 단숨에 10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번 경기는 구단 통산 50번째 K4리그 경기인 만큼, 홈에서 잔칫상을 차리기 위해 이길 필요가 있다.


여주 역시 남동을 반드시 잡아야 중위권 싸움을 이어나갈 수 있는 상황이다. 시즌 마무리를 시흥-충주-포천 3연전으로 펼치게 됨에 따라, 하위권 팀과 만나는 27R까지 승점을 최대한 많이 쌓아놓을 필요가 있다. 남동전에서 승리할 경우 다른 팀에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10위까지 오른 후 한 주 휴식하는 여주는 이번 경기 총력전을 가질 필요가 있다. 5월 홈 경기에서는 남동에 1-3으로 패했는데, 이번 원정 경기에서는 어떤 경기력을 펼칠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번 경기는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두 팀의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정경, 정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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