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 24R 프리뷰] 10월 구의회 개최까지 4경기 남은 남동, 이제는 보여줘야 할 때

FC남동
2021-09-17
조회수 191

김정재 감독이 이끄는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18일 오후 7시, 남동근린체육공원에서 양평FC(이하 양평)과 2021 K4리그 2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남동은 7승 2무 13패로 리그 13위, 양평은 7승 7무 9패로 리그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동은 이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시흥과 충주의 경기 결과에 따라 PO 진출 실패가 확정될 수 있기에 더욱 승리가 필요하다. 다만 자력 진출은 불가능한 상황이며, 남동이 남은 경기 전승을 한다 해도 시흥과 충주가 1승씩만 기록하면 되는 상황이기에 사실상 PO 진출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남동은 해체설에 휘말리고 있는 만큼, 다른 하위권 팀보다 동기부여가 더 절실한 상황이다. 10월 남동구의회 개최까지는 리그 4경기와 전국체전이 남아있는데, 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필요가 있기에 남동은 오직 승리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남동은 지난 춘천전, 전반 10분 만에 두 골을 내주고 경고를 8장 받는 등 자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여파로 중앙수비수 장준영과 공격수 남희철은 양평전에 각각 퇴장과 경고 누적으로 나올 수 없게 되어, 전력에 큰 누수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오른쪽 수비를 볼 수 있는 윤태수가 돌아올 예정이기에, 안준한과 강중구는 제 위치에서 경기력을 뽐낼 전망이다. 왼쪽 윙에서 어색한 모습을 보였던 우제욱도 이번에는 본래 포지션인 원톱 공격수로 나서, 친정팀의 골문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초반 중위권에서 안정적으로 승점을 쌓아가던 양평은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 지난 6월 강원B에게 승리를 거둔 후 9경기 동안 승리하지 못하고 승점 5점을 쌓는 데 그치며 10위로 추락했다. 특히 상대적 약팀인 고양에 무승부를 거두고, 중랑과 노원에 모두 패했다는 것이 추락의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양평은 시흥, 충주, 포천, 당진 등 상위권 상대와 후반기에 만나게 되어, 남동처럼 약팀을 만났을 때 승점을 쌓을 필요가 있다. 지난 5월 양평은 홈에서 남동을 4-0으로 꺾었던 적이 있는데, 승리하면 7위까지 노려볼 수 있는 만큼 이 기억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

 

이번 홈경기는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두 팀의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정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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