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 15R 프리뷰] ‘5경기 9실점’ 흔들리는 수비진, 변화로 부활 노린다

FC남동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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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감독이 이끄는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12일 오후 7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이하 진주)과 2021 K4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남동은 6승 8패로 리그 9위, 진주는 9승 5패로 리그 4위에 있다.


김정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마다 매번 공수간의 균형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공격진, 오른쪽 풀백의 줄부상으로 주축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고, 선수들의 집중력 또한 80분이 넘어가면 흐트러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올 시즌 실점한 21골 중, 10골을 80분 이후에 기록했다.)


이에 남동은 지난 5일, 거제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써오던 4-4-2 포메이션 대신 3-4-3 포메이션을 가동, 이동일-이응빈-최창원으로 구성된 수비진은 나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기영과 윤태수가 윙백으로 나서 좀 더 공격적인 역할을 맡는 등의 변화는 패배 속에서도 빛났던 모습이었다. 공격진에서는 문준호가 약 3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향후 일정에 있어서 얇은 선수층에 대한 부담을 한층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영총, 강병휘 등 핵심적인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이고, 윤태수를 오른쪽 수비수로 기용해야 하는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어 주축 선수들의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진주는 9라운드부터 5연승을 달리고 있었으나, 약체라고 평가되는 고양시민축구단에 0:2로 패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당진시민축구단과의 승점이 4점 차로 벌어진 상태이다. 남동과의 15라운드 경기 이후, 춘천시민축구단-전주시민축구단을 연이어 홈에서 만나는 진주 입장에서는 3연승을 달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상황이다. 남동은 진주에서 현재 리그 12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성봉재의 발끝과 J리그 경험이 있는 변준범, 청소년 대표 출신의 유영재가 이끄는 수비진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남동은 2020시즌 진주와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기 때문에(홈 1:2, 원정 1:4 패), 이번 경기 역시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2020시즌, 13승을 기록한 남동은 이번 승리를 통해 구단 통산 20승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두 팀 간의 경기는 12일 오후 7시,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기사=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 사진=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정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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