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 14R 프리뷰] ‘첫 홈 야간경기’ 남동, 거제 잡고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FC남동
2021-06-04
조회수 103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두 팀이 만난다.

 

김정재 감독이 이끄는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5일 오후 7시 남동공단 근린공원 경기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이하 거제)과 ‘2021 K4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남동은 6승 7패로 리그 9위, 거제는 2승 5무 6패로 리그 12위에 머물러 있다.

 

남동은 연패는 탈출했으나, 5할 이상의 승률을 도전하는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하고 있다. 남동이 5할 승률을 기록한 적은 올 시즌 3번 있는데, 당진, 양평, 노원에 패하면서 시즌 초반 분위기를 살리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시즌 초반 승리를 거뒀던 충주, 시흥이 리그 상위권에서 경쟁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뼈아픈 상황이다. 특히 이번 시즌 19실점 중 무려 8골이 80분 이후에 기록된 것이고,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내리 2골을 내주며 두 번의 역전패를 내준 기록도 있어 수비 조직력의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미드필더의 핵심인 고민혁은 경고누적으로 결장할 예정이기에, 김정재 감독의 머릿속은 다른 때보다 더 복잡할 전망이다.

 

거제 역시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4월까지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거제는 리그 최하위권인 춘천과 중랑에 승리를 거두는 등 5월 2승 3무 2패를 기록해, 남동과 같이 승점 9점을 기록했다. 지리적 특성상 원정에 대한 부담이 다른 팀에 비해 더 크므로, 남동 입장에서는 원정에서 1승 1무 4패를 기록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남동은 올 시즌 홈경기에서 4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기는 남동 올 시즌 첫 홈 야간 경기로 치러진다. 남동구에서 시행한 축구장 시설개선 사업 덕에 조명등 교체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홈 6경기가 오후 7시에 킥오프 될 예정이다. 작년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낮 경기를 치를 수밖에 없어 선수들과 관중 모두 더위를 참아야 했는데,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남동은 작년 울산 원정에서 유일하게 야간 경기를 치른 바 있는데, 공교롭게도 거제의 주축 선수들은 울산을 K3리그로 승격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공익근무요원은 K4리그에서만 뛸 수 있는 규정에 따라 박동혁, 여재율, 이유찬 등은 거제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남동의 왼쪽 수비수 김기영과 한솥밥을 먹던 사이라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선착순 250명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하프타임에는 자전거와 반팔 티 등의 경품추첨도 진행된다. 두 팀 간의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 사진= FC남동 명예사진기자 정순규, 남동구 체육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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