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체 위기' FC남동 김정재 감독 "지원 조례 개정해 달라" 1인 시위 호소

FC남동
2021-10-08
조회수 29

7일 오후 인천 남동구청 앞에서 김정재 FC남동 감독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FC남동


"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은 구민의 희망입니다."

인천 남동구 지원이 끊어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FC남동 김정재 감독이 절박한 마음으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7일 오후 남동구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한 김 감독은 "40여 명의 축구꿈나무들이 좌절 위기를 맞고 있는 처지에 감독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남동구 의회의 지원 중단 추진은 우리에게 코로나19보다 더한 청천벽력과도 같다"고 호소했다.

2019년 창단한 K리그4 FC남동은 ‘FC남동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남동구청으로부터 연 5억 여원을 2년 동안 받고 있다.

남동구의회는 2019년 구단의 재정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할 당시 논란이 일자 2년 후 재논의를 전제로 유효기간을 뒀으며, 유효 기간이 올해 12월말로 끝나게 되자 남동구청은 지난 7일 유예기간의 삭제안이 담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남동구의회에 제출했으나 의회 총무위원회는 조례안을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에따라 12일부터 열리는 이번 회기에 조례개정으로 유예기간을 삭제하지않으면 FC남동축구단 지원은 불가능하게 된다.

인천 축구계도 FC남동이 인천 축구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 남동구의 지원 중단으로 해체위기에 놓이자 크게 실망하는 분위기다.

지역의 한 축구인은 "구단 해체 수순이 특정 정치그룹 내에서의 감정싸움 탓이란 얘기가 들리는데 설마 우리 정치계가 그렇게까지 낙후돼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 그리고 이런 전횡을 견제하기 위해 뽑은 상대적 정치그룹도 있는 만큼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시민은 "10억 원을 들여 새우 모양의 건축물을 구 상징물이라고 짓는 것 보다는 스포츠에 그 절반을 투자하는 것이야 말로 지역 축구발전과 인재양성 그리고 오래갈 수 있는 무형의 구 상징물을 만드는 효율적인 투자라고 본다"고 재정지원 공감을 표현했다.

김 감독은 남동구의회 임시회가 폐회되는 오는 20일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해체위기에 놓인 FC남동 축구단의 상황을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범수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원문링크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06409 

1 0

(주)인천남동구민축구단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청로 9. 205호 (고잔동),현태종합상가

대표 : 최승열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호철

T. 032) 817.5200 |   F.032) 8175201 

E-mail:  fcnamdong@naver.com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19fcnamdong

(주)인천남동구민축구단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청로 9. 205호 (고잔동),현태종합상가

대표 : 최승열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호철


Contact

 fcnamdong@naver.com


Call

 032) 817.5200


Fax

032) 817.5201 

Follow me                        

2019fcnamdong 

Hosting by cocoa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