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주시민축구단 VS 인천남동구민축구단, 불꽃 튀는 접전 끝 2대2 무승부

FC남동
2021-06-14
조회수 112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021 K4리그 16라운드 경기 치러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 및 국민의힘 시의원 등 대거 참석해 응원
인천시민축구단, 선수 가족 등 50여 명 참석해 응원…축구 열기 단연 돋보여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2일 오후 7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을 맞아 2021 K4리그 16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정도정 기자)


경남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2일 오후 7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을 맞아 불꽃 튀는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 초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의 문전을 압박하던 진주시민축구단의 공격이 느슨해지면서 역습을 허용하는 등 치열한 접전을 보였다.


전반 29분 진주시민축구단의 문전에서 프리킥을 얻어 낸 인천남동구민축구단 77번 은성수 선수의 선제골로 실점을 허용한 진주시민축구단은 후반 8분 또다시 은 선수에게 2실점을 내어 준채로 남은 경기를 치룰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후반 11분 진주시민축구단 10번 한건용 선수가 1골을 만회해 승부는 1대2로 마무리 되는 듯 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지면서 종료직전 88번 성봉재 선수가 문전 앞의 혼전상황에서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어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최청일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도 적절한 시점에서의 선수교체 등 전술운용과 관련해 관중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이날 야간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조현신·이현욱·정재욱 시의원, 강민승·정진효 국민의힘 갑을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 권성덕 진주시민축구단 이사회 회장, 조광래 대구시민프로축구단 대표이사,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남성민 진주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경기를 관전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인천남동구민축구단에서도 선수가족 등 50여 명이 원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해 축구단에 대한 애정과 열기가 단연 돋보였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 무승부로 승점 28점, 9승1무5패를 기록해 팀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의 다음 경기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을 맞아 홈경기로 치러진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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